후기를 남긴 줄 알았는데 안썼네요 ㅎㅎ 1년 가까지 현재 사용중이구요. 아가때 잘 쓰다가 엄마랑 같이 자고 싶어해서 지금은 범퍼가드를 ㄱ자로 해서 벽에 싹 둘러서 쓰는데요. 범퍼침대로 쓸 때보다 만족도가 더 높아요. ㅎㅎ 아가가 자다가 벽에 쿵 하지도 않고 외풍도 막아줍니다 ㅎㅎ 주변에서 출산준비로 범퍼 고민하는 집 있으면 고민 말고 들이라 하고 있어요! 둘째 낳게 되면 다시 범퍼 침대로 돌아가서 사용 하려구요 ㅎㅎ 아! 솜들은 아직까지 빵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