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조금 됐는데 사용해보고 쓰려고 늦은 후기가 되었네요 :) 12월에 구입해서 크리스마스이브에 선물처럼 온 헨리♡ 아기가 신생아때부터 헨리가 오기 전인 20개월까지 쁘띠라뺑 에코베어를 사용했는데 통잠도 잘 자주고 너무너무 만족해서 고민없이 또 쁘띠라뺑 제품을 선택하게 됐어요. 구입당시 19~20개월이라 하이헨리랑 고민했는데 매장가서 실제로 보니 하이헨리는 당장은 안심되는데 나중에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답답해 보일수도 있겠더라구요. 잠금가드가 따로 있는것도 좋고 양쪽 가드를 분리할수 있어 오래 사용할 수 있는점도 정말 만족스러워요! 아기침대(에코베어)를 오래 사용한편이라 좁았었는데 넓어지니 아기도 뒹굴뒹굴 편하게 잘 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