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분리불안이 있어 부부 침대에 같이 잤는데 점점 발길질도 심하고 불편해서 쁘띠라뺑 헨리를 들이기로했어요. 여러 데이베드나 아기침대를 알아봤지만 쁘띠라뺑이 디자인도 제일 이쁘고 오래 쓰기 좋아보였어요. 배송은 조금 오래 걸렸지만 기사님들이 오셔서 친절하게 설치해주셨네요. 한쪽 가드는 설치하지 않고 부부침대에 붙여 사용해요. 아기도 신나게 굴러다니면서 잘 자네요. 나무가 견고해 보여서 오래오래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예쁘고 튼튼한 헨리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