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때 베페에서 쁘띠베이비 범퍼를 보고는 다른 회사 제품은 눈에 안들어 오더라구요.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하며 미루다 아이가 6개월이되니 너무 굴러다니며 자서 벽에 쳐박혀 있고 자다깨고 그래서 다시 알아보기 시작... 알로스 케어 특대형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레이 핑크 조합을 원래 좋아하는데 챠콜에 끈이 핑크라 것도 넘 맘에 들구요. 결정적으론 아가가 너무 잘자요. 신랑도 저거 사길 잘했다고 넘 잘샀다고 오늘 아침에 구러더라구요. 그말듣고 미루던 후기 쓰러 왔어요. ㅋㅋ 5일정도 사용한건데 너무 맘에 들어요. 누나가 모빌인형 달아주더니 너무 좋다고 누워 있네요. ㅋㅋ